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7년 4월 (문단 편집) == 2017년 4월 23일 == [[인천지방법원]] 행정1단독 소병진 판사는 세월호 희생자인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사 이모씨(당시 32세)의 아내가 인천보훈지청장을 상대로 내 국가유공자(순직군경) 유족 등록거부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에서 ‘순직공무원’보다 더 예우 수준이 높은 ‘순직군경’으로 봐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.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704230924001&code=940301|(경향신문)]] 세월호 우현 선체의 진흙을 수거해 분리하면서 동물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83점을 수습했다고 밝혔다. 수색팀은 이날 우현 선체, 외부 통로 등에서 파낸 진흙 포대(포대당 1t가량) 42개를 수거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0921178N|(연합뉴스)]] 이날 오후 목포 신항에 왼쪽으로 누운 상태로 거치 된 세월호 선체 옆에 거대한 크레인이 자리를 잡았다. 크레인은 세월호 옆 항만 바닥에 있던 대형 물탱크를 고리에 걸어, 쭉 들어 올렸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4/23/0200000000AKR20170423048500057.HTML|(연합뉴스)]] ‘울보 삼촌’으로 불리는 자원봉사자 임영호는 페이스북에 전날 발견된 희생자 백승현의 물품을 공개했다.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1419812&code=61121111&sid1=all|(국민일보)]] 이날 [[서산시]]민행동 10여 명은 오후 7시 서산시청 앞 분수광장에서 세월호 추모곡과 함께 '세월호 참사 진상규명','국민이 안전한 사회로', '최저임금 1만 원 인상 손팻말을 들고 인양된 세월호에서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9명의 미수습자의 빠른 수습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선전전이 이어졌다.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319545|(오마이뉴스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